본문 바로가기

[다시보기/영화]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きみと、波にのれたら, Ride Your Wave), 2019.1080p.torrent

##!( 2022. 3. 3.

영화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토렌트 한글자막 다시보기 후기 줄거리 공유합니다.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영화 '밤은 짧고 걷는 소녀'를 연출한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애니메이션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제52회 시체스영화제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으며, 시체스영화제는 공포, 애니메이션, SF 장르를 주로 다루는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인 만큼 이미 어느 정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목차

     

    너와-파도를-탈-수-있다면-메인-예고편

     

     

     

     영화 다시보기 관련 주의사항

    너와파도를탈수있다면.torrent

     저작권 문제 발생으로 인하여 토렌트 마그넷 파일을 하단에 숨겨 놓았습니다.

     

    해당 파일을 토렌트를 통해 설치 후 압축해제 및 경로에 맞게 넣어 주세요.

    간혹 토렌트 마그넷 파일 화면이 정상적으로 뜨지 않는 분들은 시크릿 상태에서 "파일 속성 및 내용 색인 허용" 옵션을 설정해 주시고 다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너와파도를탈수있다면.torrent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영화 소개

    영화 줄거리 소개에서 너와 함께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소방관 미나토는 화재로부터 고립된 대학생 히나코를 구하고 이 관계는 연인 관계로 발전합니다. Hinako는 Minato에게 서핑을 가르쳤고, 처음에는 서투른 Minato는 점차 그녀의 Hinako만큼 파도를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영화 줄거리

    하늘에서 눈이 내리는 어느 날, 미나토는 다음날 서핑을 하며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히나코의 말을 믿고 혼자 서핑을 즐긴다. 그러나 미나토는 서핑을 하던 중 일행이 물에 빠진 것을 발견하고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하지만 자신도 파도에 휩쓸려 죽고 만다. 결국 동료 소방관들의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미나토의 쌀쌀한 시신을 보고 히나코는 깊은 슬픔에 잠기고 그리움에 우울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히나코는 미나토와의 추억이 담긴 노래를 흥얼거리고, 그 순간 미나토의 비전이 물에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파도를 탈 수 있다면 보기 전에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다. . 최근 일본 로맨스 영화에서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었던 유치함과 공감 제로의 이야기가 늘 아쉬움을 남기기 때문입니다. 이에 더해 무리한 판타지 설정은 과거 웰메이드 일본 영화의 감성과 울림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영화의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영화는 유치함과 감성적 사이 어딘가에 이야기를 유지합니다. 전혀 유치하지 않은데 영화의 결말을 흐리게 하는 요소가 적었고, 물 속에 나타난 죽은 연인의 판타지적 설정은 이별의 감정적 결말을 더욱 인상적으로 만드는 성공적인 설정인 것 같다. "이 영화의 실화는 미나토가 죽은 후다." 영화는 초반부터 빠르게 전개되어 미나토와 히나코의 만남과 연인으로 발전합니다.

     

    너와-파도를-탈-수-있다면-여주
    너와-파도를-탈-수-있다면-여주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결말

    하지만 무엇보다 이 영화의 본격적인 전개는 미나토의 사후에 이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로맨스 스토리의 남자 주인공으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 미나토의 죽음은 예상치 못한 전개이자 영화 말미에 펼쳐질 슬픈 이야기의 서곡입니다. 또한, 히나코의 변화된 모습도 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늘 의지하던 미나토의 죽음은 히나코를 무력감과 상실감의 늪에 빠뜨리지만, 곧 그녀는 물에서 미나토를 소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미나토에게 집착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볼 수 있고 말할 수 있지만 서로 만질 수 없는 사랑의 한계를 깨닫고, 그들의 집착과 애정이 미나토를 더욱 힘들게 할 뿐임을 깨닫고, 미나토에게 의지하지 않고 살고자 하는 미나토의 의지를 이어가는 새로운 삶의 변화. . 그렇게 함으로써 그녀는 해양 인명 구조원 훈련을 받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합니다. 미나토의 여동생 요코와 후배 소방관 와사비도 미나토의 뜻을 따라 새로운 삶을 살아가며 관객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선사합니다. "모든 것을 환상의 마법으로 몰아넣는 엔딩" 히나코와 미나토의 여동생 요코는 방화범의 계획을 엿듣고 방화범의 현장 증거를 얻기 위해 비밀리에 방화범을 쫓는다. 그러나 화재가 발생하자 방화범들은 도망치고, 히나코와 요코는 불타는 건물에 고립됩니다.다행히 소방관들이 도착해 불을 끄기 시작하지만, 불타는 건물에서 제시간에 구조가 어려워 보이자 히나코는 마침내 미나토를 불러 도움을 청합니다. 이곳에서 마치 물의 정령인 미나토가 홍수를 일으켜 모든 건물을 불태웠다. 히나코와 요코를 무사히 구한 후 미나토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으로 영화는 끝이 난다. 그리고 처음부터 히나코와 미나토가 그녀를 좋아했던 이유가 밝혀지면서 히나코와 미나토의 이별은 깊은 이별의 감정을 더합니다.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영화 정보 요약

    영화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은 로맨스부터 짜릿한 감성, 여름의 밝은 에너지까지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작품입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영화와 달리 아름다운 화면과 감동적인 휴먼 스토리가 조화를 이뤄 애니메이션 장르의 장점을 극대화했습니다.

    If I Can Ride the Wave with You Outline 애니메이션, 멜로/로맨스 재팬 96 mins 2020.07.08 개봉 유아사 마사아키 카타요세 료타(히나게시 미나토 목소리), 카와에이 리나(무카이미즈 히나코 목소리) 시청률 [한국] 12세 관객 With you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줄거리 “당신이 바라보는 바다는 찬란하게 빛나-♬”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대학생 히나코와 정의감이 넘치는 소방관 미나토. 바다에서 시작된 그들의 사랑은 영원할 것 같았지만 파도와 함께 거품처럼 사라진다. "내가 그 노래를 부르면 물에 나타날까?" 미나토가 죽은 후 히나코는 슬픔에 잠겼다. 물잔에 담긴 미나토가 나타나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사라지지마!" 손을 잡을 수도, 잡을 수도 없는 두 사람. 히나코 앞에 다시 나타난 미나토에게는 자신만의 비밀이 있는데...  BIG WAVE 1 Summer Sniper!

     

    너와-파도를-탈-수-있다면-등장인물
    너와-파도를-탈-수-있다면-등장인물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영화 후기

    내 취향! 청량감 넘치는 여름 로맨스의 탄생!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서핑을 하며 사랑을 키워가는 '히나코'와 '미나토'의 설레는 러브스토리를 상큼한 비주얼로 그린 <너와 함께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의 탄생을 알린다. 올 여름 최고의 여름 로맨스. . 서핑을 하는 두 사람의 모습, 높은 파도를 타고 행복한 삶을 보내는 모습, 서핑 후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고 먹는 모습부터 시청자들은 함께 해변으로 여행을 떠난 듯한 대리만족을 느낀다. 또한, 서핑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화면 속 생동감 넘치는 서핑 현장은 눈을 뗄 수 없는 장관을 선사합니다. 두 사람이 뜻밖의 사고로 사랑과 이별의 시간을 지나 재회하는 기적 같은 두 사람의 신선한 첫 만남이 여름 로맨스의 정수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전망입니다. 특히 전 세계 영화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과 <고양이의 보복>, <보이스 폼>의 각본을 맡은 요시다 레이코가 <파도를 타다>로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습니다. 당신은> <새벽의 노래>를 따라갑니다. If You Can>은 러브스토리 뒤에 삶의 파도를 건너고 있는 청춘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시원한 영상미와 탄탄한 스토리, 여운이 남는 메시지를 지닌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는 올 여름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원픽 로맨스 영화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감독 및 연출

    바다빛 낭만이 있는 극장가. BIG WAVE 2 믿고 보는 천재 감독!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한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 천재 감독이라 불리는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이 2D와 3D를 뛰어넘는 자유로운 영상, 남다른 스토리라인과 연출 방식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한 <당신과 함께 파도를 탈 수 있다면>로 신작으로 돌아온다. 한계를 넘어선 것입니다. TV 애니메이션 <마루코는 아홉 살>과 <크레용 크레용> 시리즈에 참여하며 오랫동안 애니메이터로 활동한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은 첫 영화 <마인드 게임>(2004)으로 수많은 상을 휩쓸었습니다. 데뷔해 감독으로서의 파워를 입증했습니다. 했습니다. 이후 <4다다미와 반바퀴>(2010), <애니메이션 핑퐁>(2014) 등의 TV 시리즈 작품을 연출했습니다. 2015년에는 장편 영화 <새벽의 노래>와 <밤은 짧다, 걷는 소녀>를 연이어 발표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출품되는 모든 영화가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도 제52회 시체스영화제, 제23회 판타지아영화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제22회 상하이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습니다. 국제영화제 골든컵.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특히 <너와 함께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은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 특유의 유쾌한 판타지 세계에 다이내믹하고 시원한 영상미와 풋풋하고 가슴 아픈 청춘의 러브스토리를 더한 작품입니다. 열풍을 이어갈 새로운 로맨스 영화의 탄생이 예고된다.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리뷰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서핑 장면 및 배경

    SURFING POINT 1

    눈이 즐겁다! 당장이라도 바다에 가고 싶어지는 시원한 서핑씬!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서핑 장면입니다. 서핑을 처음 배우는 '미나토'에게 파도를 보는 법과 일어서는 법을 가르쳐주는 '히나코'의 원포인트 서핑 레슨부터 점차 실력을 쌓아가는 '미나토', 파도를 깨면서 서핑을 즐기는 커플. 그때까지 크고 높은 파도를 타고 즐겁게 서핑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시원한 쾌감을 느끼게 합니다. 특히 고정된 형태가 없는 '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던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은 푸른 바다와 햇빛, 잔잔한 물결을 다양한 형태로 포착했을 뿐만 아니라 파도까지 포착해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음악을 구분하는 사실적인 사운드로 생생한 현장감을 더하여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음식 및 커피

    SURFING POINT 2

    입이 즐겁다! 서핑 후 즐기는 맛있는 음식! 서핑 후에는 맛있는 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리 실력이 서툰 '히나코' 대신 '미나토'는 다양한 요리를 손수 직접 만들고, 하나하나 맛있는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합니다. 해변에서 직접 양조하여 그 자리에서 양조하는 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선사하고, 따끈한 계란샌드위치와 찐 오믈렛은 미뢰를 자극하여 보기만 해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특유의 따스한 색감으로 만든 다양한 음식들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해 서핑 현장과 함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성우 및 OST

    SURFING POINT 3

    귀가 즐겁다! EXILE과 함께하는 OST 'Brand New Story' 일본 대표 남성 그룹 EXILE(GENERATIONS from EXILE TRIBE)와 함께하는 OST 'Brand New Story'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극 중 두 사람의 행복한 추억을 담은 곡이자 사라진 '미나토'를 부르는 곡인 'Brand New Story'는 쉬운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강한 중독성을 자랑합니다. 영화에서는 EXILE이 부른 버전과 '미나토'와 '히나코'의 성우를 맡은 배우 카타요세 료타와 카와에이 리나가 부른 어쿠스틱 버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노는 듯 행복한 분위기를 녹이는 어쿠스틱 버전은 두 사람의 가장 행복한 추억과 맞물려 극의 감성을 더합니다. 영화가 끝나면 관객들은 '브랜뉴 스토리'를 흥얼거리며 자신도 모르게 극장을 떠날 것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