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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그린 북 (Green Book), 2018.1080p.한글자막.torrent

##!( 2022. 3. 3.

영화 그린 북 (Green Book) 한글자막 다시보기 토렌트 줄거리 후기 공유합니다. 그다지 주목받지는 못하지만 묵직한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가 있습니다. 영화 그린북입니다. 지난 1월 9일 출시 이후 꾸준히 예약률 1위를 기록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목차

     

    영화-그린북-리뷰-영상

     

     

     

     

     

     

     영화 다시보기 관련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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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북.torrent

     

    영화 그린 북 (Green Book) 소개

    이미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영화로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각본상(닉 발레롱가 외 2명), 남우조연상(마허샬라 알리), 작품상(피터 패럴리)을 수상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 아카데미상이나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영화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큰 흥행 성공을 거두기는 쉽지 않겠지만 꾸준히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입니다. 그린북은 여운이 ​​남는 영화다. 보고 나면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감정이 끓어오를 것입니다. 동시에 이 시대에 태어난 것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다. 아직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억압과 폭력이 만연한 구시대에 태어났다면 견디지 못했을 것입니다. 잔잔하고 스토리가 좋은 영화를 찾는다면 바로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 솔직히 작품의 완성도만 따진다면 이 영화가 현재 상영 중인 영화들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으로 스토리와 연출, 배우들을 다룬 영화 그린북 리뷰를 시작해보자.

     

    영화 그린 북 (Green Book) 줄거리

    # 영화 그린북의 이야기. 영화는 1960년대 미국의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그 당시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버스, 식당, 기숙사 등 흑백 구역을 구분하여 차별을 실천하였습니다. 이 시기에 마틴 루터 킹이 활동했고, 인종차별 근절을 위해 일한 존 F. 케네디도 이 시기의 인물이었습니다. 영화 그린북에는 그 시대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허세와 주먹을 평생 믿는 토니 발레 롱가(비고 모텐슨)는 자신이 다니던 클럽이 보수 공사를 위해 문을 닫자 잠시 다른 일을 찾게 됩니다. 그러던 중 제안이 들어왔고 그는 당시 천재 뮤지션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의 드라이버였다. 많은 고민 끝에 토니는 고소득에 끌리고 제안을 수락하고 돈 셜리와 함께 두 달 간의 미국 남부 여행을 떠납니다. 화기애애한 성격의 토니와 돈 셜리, 그리고 완벽하게 올곧은 삶을 살아가는 돈 셜리는 여행 내내 다양한 ​​마찰을 일으키지만 조금씩 서로의 방식에 적응합니다. 이들 사이에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이 관전 포인트다. 중간에 돈 셜리도 인종차별하는 모습이 보여 마음이 무거워졌다. 줄거리는 이렇다. 영화의 마지막에 두 사람이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장면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틀을 깬 돈 셜리와 존엄성을 찾은 토니.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다. 이를 보면서 느낀 것은 진정한 우정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때만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두 사람은 완벽한 파트너였으며, 실제로 죽을 때까지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영화 그린 북 (Green Book) 연출

    # 영화 그린북 연출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1960년대 미국 분위기가 어땠는지 몰라서 정확히 얼마나 연출이 잘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어색한 장면이 하나도 없어서 연출을 잘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연출을 맡은 피터 패럴리는 코미디 장르의 거장으로 1994년 <덤 앤 더머>, 2001년 <쉬 투 라이트 포 미> 등 대표 작품이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코미디 장르였지만 드라마 장르인 <그린북>도 훌륭하게 연출됐다. 잔잔한 드라마 장르라 사람들이 조금 좋아할 수도 있지만 지루하지 않아서 누구나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도입부의 첫 부분만 조금 지루하게 느껴졌고, 중반으로 갈수록 몰입도가 높아졌다. 잔잔한 흐름이라고 하지만 이따금 인종차별이 자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루할 틈이 없는 것 같다.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고, 나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영화 그린 북 (Green Book) 배우

    # 영화 그린북의 배우들에 대해. 영화 그린북에 출연한 비고 모텐슨은 '세기의 걸작'과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아라곤'으로 밝혀졌다. 영화가 2000년대 초반에 나왔으니 거의 20년이 흘렀다. 그렇게 미남이었던 아라곤은 뱃살이 있는 중년이 되었을 것입니다. 느낌이 새로웠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카리스마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린북>에서 그 모습을 보고 바로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영화를 보고 집에와서 확인해봤습니다. 저는 조금 놀랐다. 토니는 아라곤이었습니다. 그래도 멋진 점은 그대로였습니다. Don Sharley가 위기에서 그를 구한 방법은 그가 아라곤에 있을 때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주연 배우 마허샬라 알리(Mahershala Ali)도 상승세다. 그는 걸작 Moonlight에서 Juan 역할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외에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돌아갔다>, <헝거게임>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서 아론 데이비스 목소리를 연기했습니다. 2월 개봉을 앞둔 <알리타: 배틀 엔젤>의 주연으로도 출연을 예고한 그녀의 연기에 기대가 쏠린다. <그린북>은 두 배우가 함께여서 케미가 장난이 아니었지만, 두 분의 탄탄한 연기 덕분에 영화가 더 살아났던 것 같아요. 실제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6세입니다(Viggo Mortensen은 58세, Mahershala Ali는 1974년생). 하지만 그런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두 사람의 케미가 돋보였다. 

     

     

    영화 그린 북 (Green Book) 후기

    # 영화 그린북을 보고 떠오른 생각. 인종차별 문제와 거리가 멀다는 뜻인가요? 그게 아닌 것 같아요. 다문화가정, 동남아인, 흑인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생각이 널리 드러나지 않더라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차별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 민족이 강조되는 한국에서는 다른 민족과 인종을 차별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한국인들은 자신이 외국에서 차별받고 있다는 사실을 원망할 권리가 없습니다. 먼저 잘해야 하고 차별 없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인종차별은 단순한 차별이 아니다. 요즘 화두로 떠오른 성차별 문제도 있고, 학력에 따른 차별, 경제적 수준에 따른 차별 등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문제는 어제와 오늘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문제이고, 지금까지 문화적 수용 없이 흘러온 것입니다. 차별을 없애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나와 달라도 날 내버려 둬. 그들이 법의 범위 내에서 노는 한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통합은 차별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의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주류든 비주류이든 생활 방식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솔루션이 간단하다고 해서 적용하기 쉬운 것은 아닙니다. 차별은 한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오랫동안 공유되어온 문제입니다. 그래도 방향이 된다면 같이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별을 없애는 길이 되길 바랍니다. 

     

    영화 그린 북 (Green Book) 정보 요약

    그린북 그린북 개요 드라마 미국 130분 2019.01.09 개봉 피터 패럴리 비고 모텐슨(토니 발레롱가), 마허샬라 알리(돈 셜리 박사) 시청률 [국내] 12세 관객 [해외] PG-13 그린북 Green Book Plot 언제 어디서나 올바른 삶! 완벽한 천재 뮤지션 '돈 셜리'는 룰보다 파울이다! 취향과 성격이 전혀 다른 두 남자의 특별한 우정은 화끈한 드라이버 '토니'와 함께 시작된다! 1962년 미국에서 자신의 말과 주먹만 믿었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와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 박사(마허샬라 알리), 콘서트 입성으로 유명한 돈 셜리 박사를 인터뷰했습니다. 백악관 초청을 비롯한 미국 전역의 요청에 위험한 남부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토니를 경호원과 운전기사로 고용합니다. 거친 삶을 살아온 토니 발레롱가와 문화와 존엄의 삶을 살아온 돈 셜리 박사. 생각, 행동, 말투, 취향이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여행 가이드 '그린북'에 의지해 특별한 남도 여행을 시작하는데…그린북 어바웃 그린북

     

     

    영화 그린 북 (Green Book) 리뷰

    영화 그린 북 (Green Book) 박스오피스 및 수상

    [ABOUT GREEN BOOK 1]

    박스오피스 그린라이트 켜졌다! 2018 토론토 국제영화제 관객상! 47개 영화제 30개 부문 수상 <그린북>, 세계를 사로잡다! 영화 <그린북>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그린북>은 지난 9월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라라랜드>, <이미테이션 게임> 등 토론토 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한 대부분의 영화는 아카데미 시상식과 직결되어 흥행에도 성공했습니다. 또한 <그린북>은 다가오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 등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7개 부문의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NBR 어워드에서 작품상 및 남우주연상, 각본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할리우드 영화제. 해외 영화제에서 총 30개의 트로피를 휩쓸며 그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해외 영화제의 연속 수상 소식과 함께 폭발적인 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 중 하나'(단편 후보), '아마도 올해의 최고의 영화'(마감) 등은 <그린북>의 강력한 모습에 모두 박수를 보냅니다. 또 “두 배우의 연기가 마스터 클래스”(오스틴 크로니클),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가 영화를 한 단계 더 끌어 올렸다”(뉴욕 포스트), “비고 모텐슨과 마허샬라 알리의 드림팀”(뉴욕 포스트) Rolling Stone) Viggo Mortensen과 Mahershala Ali는 영화 내내 진정한 케미스트리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1960년대 미국 남부의 풍경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OST와 영화들을 제작했으며, <거부할 수 없는 새로운 로드무비>(필름저널 인터내셔널), 청중의 마음”(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보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따뜻한 감성 여운부터 다양한 매력을 지닌 영화 <그린북>이 호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외의 열기는 국내 관객에게도 전파되고 있습니다. 해외 개봉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 <그린북>의 국내 개봉을 기다리는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해외 주요 영화제에서 작품의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해외 매체와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면서 <그린북>을 국내 스크린에서 직접 만나고 싶은 관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이 따뜻하고 특별한 드라마가 한국에서도 따뜻한 감동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영화 그린 북 (Green Book) 감동 실화

    [ABOUT GREEN BOOK 2]

    50년의 특별한 우정! 시간을 초월한 감동 실화! 천재 음악가 Don Shirley와 그의 운전사 Tony Vallelonga의 실제 이야기는 매우 다른 두 남자입니다. 한 사람은 그 자체로 문화와 우아함을 겸비한 천재 피아니스트로서 고상한 음색과 친절, 매너가 돋보입니다. 다른 하나는 뽐내고 주먹을 휘두르는 열혈, 솔직하고 직설적인 남자다. 공통점은 없지만 두 사람은 8주간의 미국 남부 콘서트 투어를 통해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초월한 특별한 우정을 쌓아나가기 시작합니다. 놀랍게도 이 영화는 두 남자의 실화다. 하늘의 음악가로 찬사를 받은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8주간의 남부 투어에 동행한 드라이버이자 매니저 토니 발레롱가가 주인공입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가져온 것은 Tony Vallelonga의 아들 Nick Vallelonga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두 사람을 지켜봐온 닉 발레 롱가는 "어느 날 아버지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된 그 시기를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고 영화의 하차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내게 들려주신 이야기는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삶을 바꾸고,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는 중요한 이야기”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버지 토니 발레롱가의 인생을 바꿨을 뿐만 아니라 평생 가치를 바로잡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를 위해 닉 발레롱은 오랜 시간 동안 토니 셜리와 돈 셜리의 무수한 경험을 녹음하고 촬영하는 수고를 겪었습니다. 또한 돈 셜리와의 인터뷰에서 얻은 메모, 브로슈어, 엽서, 여행 일정 지도 등은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충분했습니다.프로듀서이자 시나리오 작가로서 그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화면에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아버지에서 아들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그린북>. 시간을 초월해 전 세계인들의 가슴에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이 감동 실화는 놓치면 후회하게 될 2019년 첫 감동 드라마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영화 그린 북 (Green Book) 배우 및 캐릭터

    [ABOUT GREEN BOOK 3]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 비고 모텐슨 X 마허샬라 알리! <그린북>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믿고 보는 영화다. 두 배우는 <그린북>에서 각자의 연기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환상적인 앙상블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반지의 제왕에서 아라곤 역으로 유명한 비고 모텐슨은 자신이 비고 모텐슨인 줄도 몰랐을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돌아와 Tony Vallelonga의 역할을 위해 30파운드를 늘렸습니다. “시나리오를 보고 이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말했던 비고 모텐슨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 영화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곧 그와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캐릭터. 그는 Tony Vallelonga의 아들인 프로듀서 Nick Vallelonga를 비롯한 Tony 가족과 처음 만났습니다. Tony는 그의 가족에게서 어떤 사람인지를 듣고 실제로 몇 시간 동안 그들이 살고 있는 Bronx 지역을 방문하여 그의 말투와 걸음걸이를 배우려고 노력했습니다. 닉 발레롱가(Nick Vallelonga)가 “비고 모텐슨은 우리의 말론 브란도”라고 말할 정도로 리얼한 이탈리아계 미국인 캐릭터를 연기한 비고 모텐슨은 그의 연기를 보는 관객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영화 그린 북 (Green Book) 제작진

    제작진은 Viggo Mortensen의 존재에 필적할 만한 배우를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그들의 입에서 나온 이름은 Mahershala Ali뿐이었습니다. 그는 <문라이트>에서 후안 역으로 2017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주요 영화제에서 35개 이상의 상을 수상하는 등 할리우드의 신성력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그는 <그린북>을 통해 다시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갱신할 계획입니다. 천재 뮤지션 돈 셜리 역을 위해 그는 <그린북>의 음악을 담당하며 가요계에서 존경받는 피아니스트 크리스 바워스를 만났다. 한 곡의 음악과 관련 다큐멘터리를 꾸준히 듣고 감상하려는 노력을 더했습니다. Don Shirley 박사의 얼굴을 보고 “음악가로서 뛰어난 재능을 갖고 많은 것을 이룩했지만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외로운 사람”으로 테크닉이 아닌 진정성으로 캐릭터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깊어진 눈빛과 촘촘한 연기로 영화 내내 점차 감정을 쌓아가는 마허샬라 알리의 등장은 관객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영화 그린 북 (Green Book) 비하인드

    영화 그린 북 (Green Book) 풍경 및 배경

    [PRODUCTION NOTE 1]

    시간과 노력이 빚어낸 <그린북>의 기적 같은 풍경! 뉴올리언스에서 1960년대 미국을 발견하세요! Tony Vallelonga와 Don Shirley의 특별한 여정을 그린 <그린 북>에서 장소는 제작진의 마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Peter Farrelly 감독은 뉴욕에서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인디애나, 켄터키, 테네시를 포함한 미국 동부 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는 두 남자의 여정을 완전히 복원하고 싶었습니다. 피터 패럴리 감독은 전작들의 촬영지인 애틀랜타를 먼저 떠올렸지만 고층 빌딩에서 원하는 풍경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린북이 들어갈 자리를 찾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남쪽으로 7시간을 더 달려온 제작진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로 향했고, 그곳에서 마침내 그들이 동경하던 1960년대 미국과 마주하게 됩니다. 프로듀서인 Charles Wessler가 말했듯이, "우리가 도착했을 때 우리는 즉시 고용하고 싶은 적당한 장소를 찾았습니다." 뉴올리언스는 그야말로 <그린북>의 공간이었습니다. 뉴올리언스 외곽의 작은 시골 마을들이 5~60년대의 아메리카 대륙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작진은 그곳에서 영화에 어울리는 다양한 건물과 풍경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작진은 거기에 그치지 않았고 극중 돈 셜리의 콘서트 장소를 찾기 위해 50개 클럽을 방문하는 등 작품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빅 이지'라는 별명을 가진 뉴올리언스에서의 촬영은 정말 탄탄했습니다. 비가 오는 장면을 찍기 위해 스프링클러를 준비했을 때 실제로 비가 내렸고, 설경을 위해 제설기를 준비했을 때 눈이 많이 내리지 않은 지역인데도 실제로 눈이 내렸습니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하늘이 준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비를 맞으며 운전하는 장면을 촬영하는 동안 Viggo Mortensen은 기온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고 비가 곧 눈으로 변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예정된 촬영 종료 시간이 1시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비고 모텐슨은 눈길 운전 장면을 위한 별도의 일정에도 불구하고 계속 촬영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곧 눈보라가 몰아쳤습니다.쏟아지는 눈 속에서도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촬영을 멈추지 않고 제설차로는 담을 수 없는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영화 그린 북 (Green Book) 음악 및 OST

    [PRODUCTION NOTE 2]

    돈 셜리의 음악을 복원하기 위한 제작진의 열정! 두 천재 피아니스트의 만남, 매혹적인 멜로디가 화면에 울려 퍼진다! 영화 <그린북>에서 중요한 부분은 돈 셜리가 연주한 음악이었습니다. 뛰어난 피아니스트, 작곡가, 편곡가 및 예술가인 Don Shirley는 9세에 레닌그라드 음악원에 입학하여 18세에 Boston Pops Symphony에서 데뷔했으며 여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학위를 취득하고 다양한 언어를 구사했다고 합니다. Esquire는 Cadence Records와 협력하여 Don Shirley가 1955년에 발표한 그의 첫 번째 앨범 Tonal Expressions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음악계에서 가장 재능 있는 피아니스트일 것입니다. 남과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전설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Igor Stravinsky는 "Shirley의 기교는 신성하다"고 말했습니다. 제작진은 Don Shirley의 음악을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었고 사전 조사를 통해 그가 실제로 가장 좋아했던 노래를 OST에 사용했습니다. 1962년에 제작되지 않은 음악은 제외하는 등 현실을 살리기 위해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섬세한 편곡을 잘하는 Don Shirley의 음악을 재현할 젊고 뛰어난 피아니스트를 찾는데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즉흥 연주. 가장 많이 언급된 사람은 Chris Bowers였습니다. 프로듀서 Charles Wessler의 작품 설명을 듣고 흔쾌히 <그린북>에 합류한 크리스 바우어스는 돈 셜리에게 큰 영향을 미친 'Label'과 'Gershwin'의 음악에 흑정령과 가스펠 장르를 더했습니다. 그의 음악. 사실적으로 재현했습니다. 1960년대와 2018년 사이의 나이 차이를 좁히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Chris Bowers는 Don Shirley의 녹음된 연주를 듣고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녹음하여 현재 청중들에게 낯설 수 있는 Don Shirley의 음악을 원곡의 느낌을 해치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1960년대 감성을 담은 음악, 돈 셜리를 향한 제작진의 진심과 시간을 초월한 두 천재 돈 셜리와 크리스 바우어스의 만남이 관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멜로디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영화-그린북-악기-연주
    영화-그린북-악기-연주

     

    영화 그린 북 (Green Book) 소품 및 의상

    [프로덕션 노트 3]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노력 60년대로 돌아가서 의상과 소품까지 완벽하게 재현한 피터 패럴리 감독은 1960년대 미국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프로덕션 디자인에 많은 공을 들였다. 영화 <집사: 대통령의 집사>를 보고 프로덕션 디자이너 팀 갤빈을 고용했습니다. 팀 갤빈은 감독이 원하는 시대를 표현하기 위해 약 6개월의 시간을 들여 당시의 세트와 소품, 실제 극에서 등장인물들이 사용한 스타인웨이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공수했습니다. 또한 영화 속 공간들 중 토니 발레롱가의 브롱크스 아파트와 돈 셜리의 카네기 홀에 대한 추억이 있던 프로듀서 닉 발레롱가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그의 기억 속에만 남아있는 공간을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어릴 적 보던 공간을 다시 한 번 보는 멋진 경험을 한 닉 발레롱가는 “너무 리얼해서 모니터를 볼 때마다 눈물이 났다. 어릴 적 우리 집 같았어요. 정말 아름답다.” 팀 갤빈은 당시의 모습을 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재현해 1960년대 미국의 리얼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리고 먼저 피터 패럴리 감독에게 연락해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50편이 넘는 영화와 TV 시리즈를 연출한 배시 하이먼은 탐나는 재능이었지만, 영화의 예산이 빠듯했습니다. <그린북>의 대본이 출연을 원했고, Batsy Hyman도 그 중 한 명이었습니다. Batsy Hyman은 프로듀서 Nick Vallelonga로부터 받은 가족 사진에서 Tony와 Dolores의 의상을 보고 1960년대의 전체적인 의상을 생각해 냈다. Viggo Mortensen과 Maher Shalla Ali도 자신의 생각과 연구를 바탕으로 Batsy Hyman과 그녀의 생각을 공유했으며, 그녀의 배우들의 의견은 그녀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Tony Vallelonga의 옷은 그렇게 만들어졌으며 주로 구성되었습니다 당시 노동계급을 상징하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쓰리 버튼 폴로 셔츠. 실제 Don Shirley의 스타일을 느끼기 위해 그의 모든 앨범 커버를 수집한 Bash Hyman은 그가 턱시도와 롱 테일러드 코트와 재킷을 즐겨 입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옷을 준비하는 수고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Tony Vallelonga와 Don Shirley의 여정을 통해 변화하는 옷의 색깔도 주목할 만하다.뉴욕에서 남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의상의 색상은 핑크, 옐로우, 그린 등 파스텔 톤이 주를 이루고 겨울에는 모노톤으로 변합니다. 시간과 공간에 따라 변하는 다양하고 화려한 의상을 통해 1960년대 미국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영화 그린 북 (Green Book) 인터뷰

    비고 모텐슨 인터뷰 Q. <그린북>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흑백의 이분법적인 이야기가 아니라서 좋았다. 이야기 전반에 걸쳐 많은 논쟁과 토론의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에서 두 사람의 분명한 문화적 차이를 보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두 사람이 점점 서로를 이해하고 편견이 아닌 솔직한 시선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 점에서 좋은 대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 Tony와 Don Shirley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Tony Vallelonga의 관점에서 Don Shirley는 때때로 너무 외롭고 슬프다. 그는 공연이 끝난 후에도 축하하러 가지 않습니다. 그는 호텔 방에 가서 매일 밤 혼자 위스키를 마신다. 토니는 "오늘 어땠어? 이것은 어떤가요?" 담배를 피우고 싶어하지만 Don Shirley는 관심이 없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가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1960년대 인종차별에 대한 미국인들의 태도는 어떠했다고 생각합니까? 사회경제적 지위의 변화가 있었지만 그것은 백인들에게만 국한되었습니다.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Tony Vallelonga와 같은 사람들도 이탈리아인이지만 백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미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시 미국은 냉전에서 승리한 강대국의 힘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미국 전역에 만연한 사회적, 인종적 갈등을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남쪽 출신이고 북동쪽 출신이기도 하다. 저는 그것을 당연하게 여겼기 때문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몰랐다. 이 영화에서도 토니 발레롱가는 심각한 상황을 겪고 나서야 깨닫는다. Q. 토니 발레롱가 역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Tony Valle Longa 캐릭터의 좋은 점은 따뜻한 마음과 친절함이었습니다. 첫인상은 그가 강한 파이터라는 것입니다. 그는 기질이 있고 언뜻보기에 무섭게 보이기 때문에 Don Shirley의 매니저이자 드라이버로 선택되었습니다. 첫인상이 그렇게 보여도 실은 의리있고, 올곧고, 타고난 신사다. Q. <그린북>은 무슨 뜻인가요? <그린북>은 인간의 우정에 관한 영화입니다. 그러나 영화의 배경에는 분명한 사회적 문제와 인종적 편견이 존재하며, 그것은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Mahershala Ali 인터뷰 Q. Dr. Don Shirley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돈셜리의 복합적인 매력 때문에 연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Don Shirley의 경험, 고난, 그의 비범한 재능은 그를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시키는 많은 요소였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연기 인생에 도전이 될 것 같은 캐릭터라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Q. '그린북'이란? 1960년대 '흑인 운전자를 위한 그린북'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 당시 미국은 여전히 ​​인종차별이 심했고 남부는 흑인들에게 특히 위험했습니다. 남한을 여행하는 흑인들에게 안전한 숙소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가이드북입니다. 이번에 저는 또한 많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그린북 덕분에 평화를 찾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Q. 영화 속 드라마와 코미디의 밸런스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훨씬 더 많은 드라마가 있습니다.

     

    영화-그린북-메인-포스터
    영화-그린북-메인-포스터

     

    영화 그린 북 (Green Book) 시나리오 및 감독

    Peter Farrelly, Brian Curry, Nick Vallelonga가 완벽한 시나리오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원작 실화를 과도하게 각색하지 않고,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달하는 것과 한 사람의 고뇌와 고통의 깊이를 전달하는 것 사이에서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Q. Viggo Mortensen과의 작업은 어땠나요? Viggo Mortensen은 몰입형이었습니다. 그가 제안한 아이디어는 정말 독특했습니다. 그는 Viggo Mortensen을 보면서 캐릭터 접근 방식과 표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평소에 "한 번만 더 가도 될까요?"라고 묻는 배우다. 촬영할 때 비고 모텐슨이 나보다 한 번 더 물었습니다. 그는 대단한 완벽주의자입니다. 그는 많은 것을 배웠고 함께 일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그는 아름다운 파트너입니다. Q. 돈 셜리의 고뇌에 공감했나요? 클래식을 연주하는 흑인 뮤지션으로서 내가 연주할 수 있는 음악에 제약이 있었습니다.헐리우드와 마찬가지로 여주인공의 역할은 선입견 때문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차별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생기기도 전에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선입견의 악순환이 할리우드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에 항상 존재해 온 아프리카계 미국인 문제, 젠더 문제, LGBT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변화를 추구하며 이러한 선입견과 제약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피터 패럴리 감독 인터뷰 Q. <그린북>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그는 Green Book의 공동 작가인 Brian Curry와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를 쓰고 있어서 어떤 이야기인지 물었더니 친구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1962년 남부투어를 하던 흑인 피아니스트 돈 셜리의 드라이버 역을 맡은 뉴욕 최고의 구단장 토니 발레롱가(Tony Vallelonga)의 이야기다. 듣자마자 이구나 싶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영화 그린 북 (Green Book) 실화 바탕

    Q. <그린북>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시나리오를 쓸 때 참고한 것이 있나요? 재료가 아주 풍부했습니다. Tony Vallelonga가 살아 있을 때 남긴 비디오 및 오디오 테이프가 있습니다. 이 테이프에는 몇 시간에 걸쳐 남부를 여행하는 동안 일어난 일에 대한 세부 정보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속에서 토니가 아내에게 쓴 편지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 편지와 테이프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보고 듣고 최선을 다해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Q. '그린북'이란? 이 안내서는 1936년부터 1966년까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여행 중에 사용했습니다. 원래 제목은 '흑인 운전자를 위한 그린북'이었고 줄여서 '그린북'이라고 불렸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Green이라는 남자입니다. 남부를 여행하면서 흑인들이 먹고 자고 머리를 자르는 곳조차 찾기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흑인들이 갈 수 있는 식당, 숙박시설, 편의시설 주소를 적어 두었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책으로 출판했습니다. 그것은 흑인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은 유일하게 흑인을 환영하는 주유소인 에쏘 주유소에서만 팔렸다. Q. Viggo Mortensen과 Mahershala Ali의 협업은 어땠나요? Viggo Mortensen과 Mahershala Ali는 항상 촬영장 안팎에서 좋은 케미스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촬영할 때만 해도 두 사람의 연기가 워낙 좋아서 케미스트리를 뽐냈는데 그런 케미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평소처럼 둘은 잘 어울렸다. Viggo Mortensen은 세부 사항에 많은주의를 기울이고 끊임없이 생각하는 유형입니다. 그래서 그는 항상 '이건 어때, 저건 어때? 반면에 마허샬라 알리는 경작자처럼 매우 침착합니다. 두 사람의 다른 성향이 좋은 균형을 이루는 것 같다. Q. 비고 모텐슨과 린다 카델리니의 협업은 어땠나요? Viggo Mortensen과 Linda Cardellini의 케미스트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토니와 돌로레스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던 것처럼 둘은 서로가 무슨 말을 할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정말 결혼한 커플 같았고,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린다 카델리니는 실은 이탈리아인이라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대사의 감정이 카메라를 통해 잘 전달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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