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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타로 등장인물 줄거리 결말 리뷰 에피소드 후기

##!( 2024. 7. 17.

영화 타로
영화 타로

영화 드라마 타로 등장인물 줄거리 결말 리뷰 에피소드 후기

메타디스크립션: 영화 타로는 타로카드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등장인물과 줄거리, 결말에 이르기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영화 타로 등장인물과 줄거리, 결말, 후기까지 자세히 살펴보세요.

https://youtu.be/9ys3ixrqpmI?si=kqZvPUlFdcZlqMpP

영화 타로 소개

영화 타로는 타로카드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미스터리와 인간관계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영화는 타로카드를 통해 운명을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을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특히, 각 캐릭터들의 깊이 있는 묘사와 복잡한 심리 상태가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영화는 다양한 인물들이 타로카드를 통해 엮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각 캐릭터의 배경과 동기가 사건의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나무위키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2024)

항목 내용
제목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Tarot)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 다크 판타지, 옴니버스
러닝타임 232분 (시리즈), 94분 (영화)
공개일 2024년 7월 15일 ~ 2024년 8월 5일 (시리즈), 2024년 6월 14일 (영화)
회차 7부작 (시리즈)
기획 STUDIO X+U
제작사 STUDIO X+U, 영화사 우상, 스튜디오 창창
제작진 연출: 최병길, 극본: 경민선
출연 조여정, 박하선, 김진영(덱스), 고규필, 서지훈, 이주빈, 김성태, 함은정, 오유진 외
촬영 기간 2024년
스트리밍 U+모바일tv
시청 등급 12세 이상, 15세 이상, 청소년 관람불가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평가 및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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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로 포스터
영화 타로 포스터

항목 내용
평점 목록 극장을 통해 선공개된 세 개의 에피소드에 대해 관람객들의 호불호가 크게 갈림. 특히 '버려주세요' 에피소드의 후반부 충격적 전개와 고어 장면에서 이러한 부분이 두드러짐.
배우들의 열연 조여정과 고규필 같은 베테랑들의 열연에 대한 호평이 다수 존재하며, 첫 연기에 도전한 김진영도 대체로 호평을 받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2024년 3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단편 경쟁 부문에 국내 최초로 공식 초청되었으며, 조여정이 출연하는 '산타의 방문' 편이 단편 경쟁 부문에 올랐음.
영화 개봉 시리즈 공개에 앞서 7개의 에피소드 중 '산타의 방문', '고잉홈', '버려주세요' 3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영화 '타로'가 2024년 6월 14일 CGV에서 단독 개봉됨.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요약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는 다크 판타지와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 요소를 결합한 옴니버스 드라마로, STUDIO X+U가 기획하고 최병길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이 작품은 7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로 카드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영화는 2024년 6월 14일에 먼저 CGV에서 단독 개봉되었으며, 조여정, 박하선, 김진영(덱스), 고규필, 서지훈, 이주빈, 김성태, 함은정, 오유진 등이 출연합니다. 이들은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현대적인 감각과 전통적인 공포 요소를 결합하여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시리즈는 2024년 7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U+모바일tv에서 스트리밍될 예정입니다. 시청 등급은 에피소드별로 12세 이상, 15세 이상, 청소년 관람불가로 나뉘어 있으며, 각 에피소드의 내용과 분위기에 따라 등급이 다릅니다. 이러한 등급 분류는 시청자들에게 적절한 경고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이번 작품은 2024년 3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단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특히 조여정이 출연하는 '산타의 방문' 편이 단편 경쟁 부문에 올랐습니다. 이 외에도 조여정, 고규필, 김진영의 열연은 많은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김진영은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총 러닝타임은 시리즈 232분, 영화 94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에피소드마다 독특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것입니다. 제작사로는 STUDIO X+U, 영화사 우상, 스튜디오 창창이 참여하여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요약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는 다크 판타지와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 요소를 결합한 옴니버스 드라마입니다. STUDIO X+U가 기획하고, 최병길 감독이 연출, 경민선이 극본을 맡아 제작된 이 시리즈는 7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에피소드가 타로 카드에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2024년 7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공개될 예정이며, 영화 버전은 2024년 6월 14일에 먼저 공개됩니다.

주연으로는 조여정, 박하선, 김진영(덱스), 고규필, 서지훈, 이주빈, 김성태, 함은정, 오유진 등이 출연하며, 이들은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시리즈는 현대적인 감각과 전통적인 공포 요소를 결합하여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U+모바일tv에서 스트리밍될 이 작품은 시청 등급이 다양하여, 에피소드별로 12세 이상, 15세 이상,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러한 등급 분류는 각 에피소드의 내용과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며, 시청자들에게 적절한 경고를 제공합니다.

제작사로는 STUDIO X+U, 영화사 우상, 스튜디오 창창이 참여하였으며, 이들은 고품질의 콘텐츠 제작을 위해 협력하였습니다. 영화는 94분, 시리즈는 총 232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에피소드마다 독특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것입니다.

영화 타로 등장인물

영화 드라마 타로 등장인물
영화 드라마 타로 등장인물

영화 타로의 등장인물은 다양하며, 각각의 인물이 영화의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주인공 (덱스): 타로카드를 통해 자신의 운명을 예측하려는 인물로, 영화의 주요 사건을 이끌어갑니다. 덱스는 타로카드를 받은 남자로서 주요 에피소드를 이끌어갑니다.

타로 상담사 (염정아): 타로카드 전문가로, 주인공에게 조언을 해주며 사건의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민아현 (원진아): 주인공과 연관된 중요한 인물로, 타로카드의 영향을 받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개해 나갑니다.

등장인물들의 상세 정보는 나무위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화 타로 줄거리

영화 타로의 줄거리는 주인공이 타로카드를 통해 자신의 운명을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건을 겪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주인공은 타로카드를 통해 미래를 알고자 하며, 이를 통해 얽히고설킨 인간관계와 비밀을 파헤칩니다. 영화는 타로카드를 통해 주인공이 마주하는 다양한 사건과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며, 관객들에게 흥미진진한 전개를 제공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 더 자세한 줄거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타의 방문 : Wheel & Fortune

안지우(조여정)는 홀로 딸 미나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등장합니다. 현재 일자리가 없어 당장 다음 달 생활비를 걱정하고 있지만, 대형 마트에 지원한 서류 전형에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지우는 딸과 함께 마트를 방문하게 되고, 딸 미나는 '스노우 퀸'이라는 인형을 사달라고 조릅니다. 하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다음에 사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인형을 다시 매대에 놓는 순간, 지우는 한 장의 타로카드를 발견합니다. 카드에는 'Wheel & Fortune'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후 지우와 딸은 집으로 돌아와, 지우는 딸을 재우기 위해 동화책을 읽어줍니다. 미나는 '릴리'라는 요정이 자신을 찾아온다고 말합니다. 요정은 미나의 장농에서 나온다고 했지만, 지우가 장농을 열어보면 옷밖에 없었습니다.

지우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일을 도우며 미나가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편의점에서 타로카드를 검색해보니 '행운과 기회'를 상징하는 카드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후 마트 면접에서 깐깐한 매니저를 만나 크리스마스날 첫 출근을 하라는 지시를 받습니다.

크리스마스 당일, 딸을 돌봐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 미나는 집에 혼자 있게 됩니다. 지우는 마트에서 다른 직원과 대화 도중 일부 고객이 계산 후 물건을 잊고 두고 가면 캐셔가 가져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한 손님이 미나가 원했던 '스노우 퀸' 인형을 두고 가자, 지우는 계산대 밑에 보관합니다.

딸이 걱정된 지우는 미나에게 전화를 걸어 산타할아버지와 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바쁜 지우는 전화를 금방 끊고 다시 일에 집중하지만, 미나가 보낸 사진 속 괴기스러운 인형에 불안감을 느낍니다. 미나는 산타할아버지의 모습이 전통적인 산타와 다르다고 말합니다. 매니저에게 핀잔을 들은 지우는 딸이 걱정되어 전화를 걸지만, 전 남편은 여행 중이라며 도움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미나와 영상통화를 하던 중, 지우는 딸의 발레하는 모습을 보며 이상한 느낌을 받습니다. 미나가 집에 혼자 있는 것이 걱정된 지우는 매니저에게 집에 가겠다고 양해를 구하지만, 매니저는 지우가 계산대 밑에 보관한 인형을 문제 삼으며 꾸짖습니다.

결국 집으로 돌아온 지우는 미나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장농 안에서 염소뿔을 한 동물이 작은 소녀를 데려가는 그림을 발견합니다. 반전은 미나가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지우는 미나가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기회와 행운의 카드'는 역방향으로 '상실과 불운'을 의미했습니다.

고잉홈 : The Fool

고경래(고규필)는 경찰차 안에서 경찰관과 대화를 나누며 시작됩니다. 모텔에서 나오는 중 이상한 일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과거 시점으로 돌아가 모텔을 나선 경래는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계단을 이용하게 되고, 모텔 주인이 직원에게 비치된 볼펜 관리를 왜 안 하냐며 꾸짖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카드키를 반납하려던 경래는 수납함에서 'The Fool'이라 적힌 타로카드를 발견합니다. 경찰차 안으로 돌아온 경래는 타로카드에 적힌 글자를 검색해 보니 '자유분방한 바람둥이'라고 나옵니다. 경찰관은 누가 그게 궁금하냐며 무언가 일이 벌어졌음을 암시합니다.

과거로 돌아가 모텔 안에서 경래는 바람을 피우고 있었고, 아내에게 회식이라고 거짓말을 하며 전화합니다. 경래는 바람녀를 모텔에 남겨두고 먼저 집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바람녀는 경래의 와이프에게 전화하겠다고 협박합니다. 경래는 볼펜을 만지작거리며 바람녀를 죽이려 하지만, 결국 볼펜을 주머니에 넣고 모텔을 떠납니다.

택시를 탄 경래는 택시 기사의 수상한 언행에 불안을 느낍니다. 택시 기사는 과거에 나랏밥을 먹었다며 사람들을 많이 때렸다고 말하고, 경래는 택시 기사의 주민등록증을 확인해 보지만 다른 사람의 얼굴입니다. 택시 기사는 잠깐 빌린 것이라고 해명하지만, 경래는 점점 불안을 느낍니다.

택시 기사는 야산에 차를 세우고 소변을 보러 나가 전화를 합니다. 경래는 몰래 듣다가 장기 밀매업자로 의심하게 됩니다. 택시로 돌아온 경래는 택시 기사와 실랑이를 벌이며 볼펜으로 기사를 찔러 죽입니다. 경래는 정당방위라고 주장하며 택시를 타고 도주하려 하지만, 택시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업자들이 도착해 택시 바퀴를 꺼내고, 경래는 업자들을 공격해 모두 죽여버립니다. 이후 경찰차 안에서 경찰관에게 모텔 방에서 바람녀를 죽였다고 말하지만, 경찰관은 외부 침입의 흔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경래는 정당방위라고 주장하며 아내와 딸에게 전화를 걸지만, 결국 모든 것이 거짓말로 드러납니다.

경래는 지하도 코인 락커 안에 타로카드와 볼펜을 넣고 집으로 돌아가며 '고잉홈'은 마무리됩니다. '모험과 방랑의 카드'의 역방향은 '경솔과 오판'을 의미했습니다.

버려주세요 : The High Priestess

배달 라이더 윤동인(덱스)은 지하도 코인 락커로 샘물 두 박스를 배송하러 옵니다. 장난 주문인 것을 알게 된 동인은 락커 안에서 잘린 사람의 머리카락과 'The High Priestess'라고 적힌 타로카드를 발견합니다. 이후 동인은 한 맨션의 806호에 배달을 갑니다.

배달을 주문한 여성은 동인의 잘생긴 얼굴에 반한 듯 보였고, 친절하게 대접합니다. 이후 매일 같은 시간에 배달을 시키며 동인에게 집에 들어오라는 유혹을 합니다. 동인은 거절하며 만원을 던지고 떠나지만, 결국 다시 집어가며 여성의 유혹을 떨쳐내지 못합니다.

동인은 라이더 동생에게 806호 여성이 자신만을 찾는다고 말하며 의문을 가집니다. 본사에서 성희롱 문제로 컴플레인이 들어왔다는 연락을 받고, 동인은 806호 여성이 문제라고 생각하며 그녀의 집을 찾아갑니다. 여성이 준 쓰레기 봉투를 열어보니 피와 같은 붉은 액체가 묻어있었습니다.

다시 806호를 찾아간 동인은 쓰레기 봉투 안의 내용물을 확인하려 하고, 사람의 살점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동인은 사람의 피라는 것을 확인하고, 여성을 찾아가 칼을 준비하려 합니다. 하지만 문이 열리고 집 안으로 들어간 동인은 정육점 조명 아래 수술실 같은 테이블을 발견합니다.

여성의 집 안은 쓰레기와 피로 가득했고, 여성은 마치 제정신이 아닌 모습이었습니다. 여성은 동인을 덫에 걸리게 하고, 자신의 얼굴과 몸을 자해하며 희생하는 것이 연애라며 말합니다. 동인은 실로 입이 꿰매진 채로 호스에 연결된 상태로 발견됩니다. 배달원에게 조용히 하라는 손짓을 하며 '버려주세요'는 마무리됩니다.

'직관과 지혜의 카드'의 역방향은 '혼돈과 오해'를 의미했습니다.

에피소드 등장인물 배우 역할 설명
산타의 방문 안지우 조여정 [특별출연] 홀로 어린 딸을 키우는 워킹맘 지우
커플매니저 민찬 김성태 커플 매니저
커플매니저 은미 함은정 커플 매니저
버려주세요 윤동인 김진영(덱스) 베테랑 라이더, 배달킹으로 불림
임대맘 영지엄마 박하선 임대맘
고잉홈 고경래 고규필 불륜을 저지르는 부적절한 직장인
피싱 썬자 오유진 피싱 관련 인물
1인용 보관함 재윤 서지훈 보관함 관련 인물
1인용 보관함 지오 이주빈 보관함 관련 인물
고잉홈 특별출연 이문식 두철 역 경래의 지인
고잉홈 특별출연 박소이 경래 딸 역 경래의 딸

드라마 타로 등장인물 요약

드라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는 각기 다른 에피소드에서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주요 인물들에는 다음과 같은 캐릭터들이 포함됩니다:

산타의 방문 에피소드에서 조여정이 연기한 안지우는 홀로 어린 딸을 키우는 워킹맘으로, 현실적인 고난을 겪으며 살아갑니다.

커플매니저 에피소드에서는 김성태가 민찬 역을, 함은정이 은미 역을 맡아 커플 매니저로서의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버려주세요 에피소드에서 김진영(덱스)이 연기한 윤동인은 배달킹으로 불리는 베테랑 라이더로, 그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의 다양한 단면을 보여줍니다.

임대맘 에피소드에서는 박하선이 영지엄마 역을 맡아 임대맘의 현실을 그려냅니다.

고잉홈 에피소드에서 고규필이 연기한 고경래는 불륜을 저지르는 부적절한 직장인으로, 그의 복잡한 감정을 드러냅니다. 이문식과 박소이가 특별출연하여 경래의 지인과 딸 역을 각각 맡아 극의 깊이를 더합니다.

피싱 에피소드에서는 오유진이 썬자 역을 맡아 스릴러의 긴장감을 높입니다.

1인용 보관함 에피소드에서는 서지훈이 재윤 역을, 이주빈이 지오 역을 맡아 각각의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에피소드 목록

회차 에피소드 공개일 분량
1 산타의 방문 2024.07.15 31분
2 커플매니저 2024.07.16 35분
3 버려주세요 2024.07.22 33분
4 임대맘 2024.07.23 35분
5 고잉홈 2024.07.29 33분
6 피싱 2024.07.30 29분
7 1인용 보관함 2024.08.05 36분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에피소드 요약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는 2024년 7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U+모바일tv에서 공개되는 7부작 시리즈입니다. 각 에피소드는 타로 카드에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미스터리와 공포, 스릴러 요소를 결합하여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 산타의 방문은 2024년 7월 15일에 공개되며, 31분 분량으로 조여정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두 번째 에피소드 커플매니저는 2024년 7월 16일에 공개되며, 35분 분량으로 다양한 인간 관계의 복잡성을 다룹니다.

세 번째 에피소드 버려주세요는 2024년 7월 22일에 공개되며, 33분 분량으로 충격적인 전개와 자극적인 고어 장면이 특징입니다. 네 번째 에피소드 임대맘은 2024년 7월 23일에 공개되며, 35분 분량으로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다룹니다.

다섯 번째 에피소드 고잉홈은 2024년 7월 29일에 공개되며, 33분 분량으로 인간의 본성을 탐구합니다. 여섯 번째 에피소드 피싱은 2024년 7월 30일에 공개되며, 29분 분량으로 스릴러 요소가 가미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마지막 에피소드 1인용 보관함은 2024년 8월 5일에 공개되며, 36분 분량으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이 시리즈는 각기 다른 주제와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다양한 캐릭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영화 타로 결말

영화 타로의 결말은 주인공이 타로카드를 통해 예측한 운명과 실제 사건들이 어떻게 맞아떨어지는지를 보여줍니다. 결말에서 주인공은 타로카드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결말은 많은 반전을 포함하고 있어 관객들에게 큰 충격을 주며, 타로카드의 신비로운 힘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후기 블로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화 타로 리뷰

전문가들은 영화 타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타로카드를 소재로 한 독특한 설정과 깊이 있는 캐릭터 묘사,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인상적입니다. 또한, 영화의 시각적 표현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영화 타로는 미스터리와 드라마를 좋아하는 관객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영화 타로 (TAROT)가 CGV에서 단독 개봉했습니다. 조여정, 덱스, 고규필이 주연을 맡은 한국 영화로, 공포 옴니버스물이며 덱스의 배우 데뷔작으로 알려진 작품입니다.

한국 영화 타로는 세 편의 옴니버스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조여정의 산타의 방문, 고규필의 고잉홈, 덱스의 버려주세요로 각각 구성된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극장용 스케일의 작품은 아니라고 느꼈는데, 원래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OTT용 드라마로, 7월에 공개 예정인 에피소드 시리즈 중 3편의 에피소드만 극장용으로 묶어 개봉한 것이었습니다. 즉, 원래는 OTT용 드라마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 제목은 타로 (Tarot)지만, 타로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에피소드는 아닙니다. 타로 카드 한 장씩을 우연히 줍게 되지만,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는 아니고, 타로 카드의 의미와 메시지에 맞춘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타로의 의미가 탐욕이나 망상이라면 그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의 출연 배우들은 연기가 안정적이고 볼 만합니다. 조여정, 고규필, 덱스 세 명의 주연 배우들이 에피소드를 잘 이끌어갑니다. 조여정의 산타의 방문은 공포물이라기보다는 환상특급 같은 느낌을 주는 에피소드로, 엄마와 아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조여정 배우의 연기가 특히 좋았습니다.

고규필의 고잉홈은 중간에 위치한 에피소드로, 재미나 완성도, 연기 모두 안정적인 작품입니다. 저는 이 에피소드를 '아빠, 남편의 하루' 정도로 보았는데, 고규필 배우의 점점 변화하는 연기가 볼 만했습니다. 오해와 피해망상으로 점철된 하루를 보내게 되는 고규필 배우의 캐릭터가 사건에 사건을 물고 이어지는 에피소드로, '아빠의 고된 하루'를 살인사건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덱스의 버려주세요는 덱스(김진영)의 배우 데뷔작입니다. 사실 첫 등장씬에서는 대사나 연기가 조금 어색했지만, 점점 연기와 캐릭터가 안정되어가면서 극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배달킹의 고충' 정도로 정리되는 에피소드로, 잘생긴 오토바이 배달왕으로 등장하며 관련된 공포 이야기를 다룹니다. 장르적으로는 가장 오싹하게 담아낸 에피소드입니다. 덱스의 연기는 처음에는 약간 예능화된 연기처럼 가벼운 캐릭터를 보여주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내용 자체가 오싹해지면서 정극화된 연기를 펼치며 엔딩까지 오싹하게 마무리합니다.

세 개의 이야기는 모두 가벼운 반전을 가지고 있으며, 편당 약 30분 정도로, 94분 내에 모두 완결되는 에피소드 영화입니다. 에피소드 자체는 덱스의 것이 가장 오싹하고 임팩트가 있어 마지막에 배치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고규필의 고잉홈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의 취향 차이가 있습니다.) 조여정의 에피소드는 괴담이나 공포보다는 드라마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영화 타로가 청불인 이유는 첫 번째 에피소드만 보면 모르겠지만, 두 번째와 세 번째 에피소드로 가면서 잔인하거나 징그럽게 느껴지는 전개가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못 볼 정도는 아닙니다.

배우들을 제외하면 극장에서 꼭 볼 정도는 아니고, OTT에서 볼 만한 수준의 괴담 시리즈입니다. 조여정, 고규필, 덱스 세 명의 배우 덕분에 극장까지 걸리게 된 것 같습니다. 타로라는 제목과 소재와도 큰 상관은 없는, 개별의 괴담류 에피소드이며, 완성도나 작품 편차도 있어서 극장에서 꼭 볼 만한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역시 OTT용 괴담 드라마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 작품을 보러 극장까지 갈 만한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작품은 아니며, 덱스의 연기나 조여정, 고규필 배우의 연기를 보고 싶지 않다면 꼭 챙겨볼 정도의 영화는 아닙니다. 크게 추천하지는 않게 되네요.

더 많은 리뷰와 평가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화 타로 후기

많은 관객들이 영화 타로를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타로카드를 통해 운명을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이 흥미롭고, 주인공의 성장이 돋보입니다. 또한, 각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비밀과 복잡한 인간관계가 영화의 큰 매력으로 작용합니다. 후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영화의 전개와 결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타로카드를 소재로 한 독특한 설정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7월 OTT에서 공개될 예정인 에피소드 시리즈의 세 편을 극장용으로 선공개한 옴니버스 영화 타로.

올 초부터 '우연히 타로 카드를 손에 넣게 되며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라는 슬로건을 접한 이후, 타로의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려왔습니다.

국내에서 타로를 주제로 한 작품이 처음이라는 점과 타로 카드의 정방향과 역방향이 가지는 이중적 의미가 업계에서도 공공연히 다루는 요소라는 점에서 극의 전개 방향을 기대할 수밖에 없었죠.

영화 평론을 다루기엔 서툰 필력이지만, 타로를 공부한 사람으로서 영화 타로를 분석하는 것은 영화를 즐기는 또다른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감독이라면 타로 카드를 활용해 어떤 식으로 극을 전개했을지에 대한 사견도 작성해 보았네요.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타로 (Tarot, 2024)

각 에피소드는 배우 조여정, 고규필, 덱스가 주연을 맡아, 극중 인물들이 우연히 타로 카드를 한 장씩 주워 그 카드의 상징에 맞춰 진행되는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조여정 배우의 '산타의 선물' 에피소드를 예로 들면, '운명의 수레바퀴(Wheel of Fortune)' 카드가 등장합니다. 이 카드가 정방향일 때는 '행운과 기회'를, 역방향일 때는 '상실과 불운'을 상징하며, 에피소드의 전개는 역방향의 상징에 따라 변화합니다.

홀로 딸을 양육하는 지우(조여정)는 생계를 위해 마트 캐셔로 일하게 됩니다. 하필 근무 첫날이 크리스마스 연휴라 딸을 혼자 집에 두고 출근하는데, 틈틈이 연락을 하지만 딸은 계속해서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있다고 말합니다. 평소에도 상상력이 풍부했던 만큼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시간이 갈수록 딸의 말과 행동에 불안함을 느낀 지우는 결국 집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집에 도착했을 때 집에는 아무도 없고 딸은 옷만 벗어둔 채 사라졌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상실과 불운이라는 상징에 맞추어, 딸은 이미 오래 전 죽었다는 반전 요소를 담은 이야기였죠.

발상은 매우 흥미로웠지만, 산타의 선물 에피소드에서는 다각도의 해석을 진행할 수 있는 '운명의 수레바퀴' 카드를 사용한 만큼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카드 자체가 변화와 전환을 상징하며, 이별에서 재회로의 전환을 암시하는 만큼, 끊임없이 지속되는 강한 인연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극중 조여정 배우가 딸을 잃고 겪는 고통과 괴로움을 모녀 간의 강인한 애정과 끊을 수 없는 유대로 해석했다면, 더 의미 있는 전개가 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운명의 수레바퀴 카드의 상징은 시곗바늘이 12시를 가리킬 때 정오가 될 수도, 자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처럼, 딸의 죽음에 엄마가 직접적인 연관이 있었고 그로 인한 과거의 죄책감, 뒤틀린 모정 사이의 복잡한 이야기를 담았을 것 같네요.

물론 타로 카드의 정/역을 긍정, 부정으로 나누어 스토리를 구성하는 방식은 신선했고, 영화 제목의 로고에 정/역의 구분을 상징적으로 반영한 점도 영화 중간 중간 발견할 수 있는 흥미 요소였습니다. 다만, 역방향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묘사한 것은 타로 카드를 다소 피상적으로 다룬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타로 카드가 주인공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었다는 점도 말이죠.

각 카드의 의미는 특정 에너지를 나타낼 뿐, 그 자체로 선악이나 길흉을 나누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죠. 그만큼 복합적으로 해석되어야 하며, 심도 있는 해석을 위해서는 단순한 이중적 의미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카드의 방향뿐만 아니라 주변 카드의 조합을 고려하여 전체적인 흐름을 통해 긍정과 부정을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러한 관점으로 에피소드를 꾸렸다면 오히려 타로 카드 세 장의 연계성을 고려해 스토리를 전개해 나갔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머지 4부작이 남았으니 전체 시리즈가 개봉되면 타로 카드의 전체적인 연계를 엿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로라는 요소를 대중적인 장르 콘텐츠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시도는 좋았습니다. 여름 맞이 납량 특집 공포 영화를 목적으로 한 작품이니만큼, 카드 한 장의 역방향을 부정적으로 다룰 수밖에 없다는 점도 이해가 됐습니다. 영화를 보며 타로 카드의 역방향이 항상 부정적으로만 다뤄져서는 안 된다는 이론적인 요소를 생각하는 관객은 저 같은 특이 케이스가 아니면 없을 테니까요.

다만, 영화를 즐기는 관객의 입장에서도 타로 카드의 상징을 역방향으로 해석해 절망과 실패를 중심으로 전개하는 이야기는 디테일이 부족해 다소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마트 매니저의 적대적인 태도, 승객을 태운 택시 기사의 밀렵,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여자의 행동 등 주요 사건의 이유가 설명되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고, 각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날개 그림과 문신의 상징이 명확하지 않아 의문을 가진 채로 영화관을 나섰네요.

카드를 주웠는데 '악마' 카드가 나왔다고 무작정 부정적인 스토리로 전개되는 것보다는, 타로 카드의 정/역을 다룬 것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했지만 말이죠.

더 많은 후기는 블로그 후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화 타로 예고편
영화 타로 예고편

U+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 목록

제목 주연 회차
하이쿠키 남지현, 최현욱, 김무열 20부작
밤이 되었습니다 이재인, 최예빈, 김우석, 차우민, 안지호, 정소리 12부작
브랜딩 인 성수동 김지은, 로몬, 양혜지, 김호영 24부작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조여정, 박하선, 김진영(덱스), 고규필, 서지훈, 이주빈, 김성태, 함은정, 오유진 7부작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조진웅, 유재명, 염정아, 김무열, 이광수, 김성철, 허광한, 성유빈 8부작

U+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 요약

U+모바일tv는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드라마를 제공하며, 여러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 오리지널 드라마 목록입니다:

하이쿠키: 남지현, 최현욱, 김무열 주연의 20부작 드라마로,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밤이 되었습니다: 이재인, 최예빈, 김우석, 차우민, 안지호, 정소리 주연의 12부작 드라마로, 밤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다룹니다.

브랜딩 인 성수동: 김지은, 로몬, 양혜지, 김호영 주연의 24부작 드라마로, 성수동을 배경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조여정, 박하선, 김진영(덱스), 고규필, 서지훈, 이주빈, 김성태, 함은정, 오유진 주연의 7부작 드라마로, 타로 카드를 주제로 한 미스터리 옴니버스입니다.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조진웅, 유재명, 염정아, 김무열, 이광수, 김성철, 허광한, 성유빈 주연의 8부작 드라마로, 서스펜스와 스릴러 요소가 가미된 이야기입니다.

FAQ

  1. 타로 영화의 주요 등장인물은 누구인가요? 주인공 (덱스), 타로 상담사 (염정아), 민아현 (원진아) 등 여러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2. 타로 영화의 줄거리는 어떻게 되나요? 주인공이 타로카드를 통해 자신의 운명을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3. 영화 타로의 결말은 어떻게 되나요? 주인공이 타로카드를 통해 예측한 운명과 실제 사건들이 어떻게 맞아떨어지는지 보여주며, 큰 반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4. 타로 영화는 어떤 장르인가요? 미스터리와 드라마 장르로, 타로카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5. 영화 타로는 어떤 점에서 특별한가요? 타로카드를 소재로 한 독특한 설정과 깊이 있는 캐릭터 묘사,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큰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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