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막/초고화질] 로스트 도터 (The Lost Daughter) 2021.1080p.Torrent
로스트 도터 (The Lost Daughter) 2021.1080p.Torrent 한글자막 및 영화 리뷰 후기 공유합니다. 영화 로스트 도터는 나의 찬란한 친구의 베스트셀러 작가 엘레나 페란테의 나쁜 사랑 3부작 중 하나인 잃어버린 사랑을 영화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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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도터 소개
현재 영화 로스트 도터는 아카데미 각본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도 빠르게 영화 스트리밍을 준비하고 있는 영화 '로스트 도터'의 평점과 평을 살펴봅시다. 로스트 도터 영화 '로스트 도터'은 현재 로튼토마토 신선도 92%를 기록하며 여성의 서사를 다룬입니다.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을 휩쓸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전망입니다. 북미에서는 작년에 이미 출시되었습니다. 로스트 도터 Netflix 국내에서는 7월 14일 개봉 예정이며,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되지만 아쉽게도 국내 넷플릭스에서는 '로스트 도터'을 볼 수 없습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이 아니라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독립영화입니다.
로스트 도터 줄거리
로스트 도터 줄거리 영화 로스트 도터(Lost Daughter)에서 교수로 일하는 주인공은 휴가를 떠나 그리스의 작은 섬(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섬)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이혼한 남편이 사는 캐나다로 놀러간 딸들과 여유롭게 전화통화를 하고 있지만 불안한 심리상태를 갖고 있습니다. 그때 섬에 떠들썩한 가족이 나타났습니다. 가족의 딸과 어머니를 바라보며 자신을 돌아보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영화는 어머니와 그녀의 삶을 살아가는 한 여자의 삶에 집중합니다. 음모야 로스트 도터 평가 리뷰 소리를 들어야 하는 영화(4.5점) 사소하고 누구에게나 공통적인 주제이지만 더 공감이 간다(3점) 배우들의 연기가 최고였어요 너무 입체적이에요 (4점) 어머니의 죄책감 이야기, 자유를 갈망하는 어머니의 삶을 비난하지 않는 영화 (4점) 호불호가 확연히 갈리지만 평론가들이 좋아할만한 영화임은 분명하다(2.5점) 인생은 (4점) 엄마의 무게(3.5점) 주연 3인방의 연기 대결(4점) 영화에 대한 호불호가 있고,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고, 최고다, 불편하다 등 다양한 관점으로 나뉩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최고였다는 평가와 함께 여우조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모두 기대해볼 수 있는 만큼, 매기 질렌할 감독의 차기작이 기대된다는 평입니다. 장르: 드라마 국가 : 미국, 영국, 이스라엘, 그리스 러닝타임: 122분 출시 날짜: 2022년 7월 14일 등급: 15세 수입 : (주)그린나래미디어 유통사: 영화특구 SMC 감독/어댑터: 매기 질렌할 출연 : 올리비아 콜먼(레다), 다코타 존슨(니나), 제시 버틀리(젊은 레다), 폴 메스칼(윌), 피터 사스가드(하디 교수), 에드 해리스(라일) 등
예고편 | 트레일러 https://tv.naver.com/v/27400258
로스트 도터 줄거리 (스포)
줄거리 | 개요 “나는 집을 떠났습니다. 그렇게 저는 내 딸들을 버렸습니다." 그리스에서 혼자 휴가 중인 레다 대학교수 딸과 함께 있는 젊은 여성 Nina를 보고 즉시 시선을 빼앗깁니다. 매일 같은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바라보던 두 사람, 갑자기 니나의 딸이 사라지고 레다는 옛 추억을 회상합니다. 리뷰 | 리뷰 # 매기 질렌할의 원작 소설과 뛰어난 각색 영화 <로스트 도터>은 '나쁜 사랑' 3부작의 세 번째 소설인 엘레나 페란테의 '잃어버린 사랑'을 원작으로 합니다. Elena Ferrante는 My Brilliant Friend로 유명한 이탈리아 작가입니다. 작가의 이름은 가명으로, 'Helena'는 그리스 신화에서 'Helena'를 의미하는 단어이고, 'Ferante'는 '과감한 여행'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그녀는 많은 베스트셀러 소설을 작업한 작가이며 많은 작품이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름 때문에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관습적인 문법을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매기 질렌할이 영화를 만들고 싶게 만든 것도 바로 이 부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매기 질렌할은 한국에서 배우로 널리 알려진 감독입니다. 배우 제이크 질렌할은 매기의 동생입니다. 장편 데뷔작으로 각색과 연출을 맡았습니다. 특히 뛰어난 각색으로 극찬을 받으며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작품 속 인물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굉장히 섬세하고 예민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컷마다 캐릭터의 감정을 보여주거나 추측하는 디테일이 있는 느낌. 앞으로의 작업도 기대됩니다. # 그냥 '나'가 되고 싶었던 엄마보다 앞선 여자 48세의 대학 교수 레다는 홀로 그리스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두 딸은 아빠와 함께 있고, 혼자만의 소중한 시간을 갖기 위해 책을 잔뜩 샀고 해변가의 한적한 숙소를 찾았습니다. 오래 전에 섬에 간병인으로 정착한 이방인 '라일'의 안내를 받아 도착한 그녀의 숙소는 아늑하지만 늘 그렇듯 여행은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한적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아간 해변에 활기찬 단체들이 나타나 목소리를 높이며 자리를 바꾸라고 압박했지만, 발랄한 성격이 아닌 레다는 자신의 부탁을 거절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즐기려 합니다. 그녀는 찌르는 듯한 눈으로 군중 속에서 발견한 젊고 아름다운 여성 '니나'입니다. 레다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린 딸을 돌보는 니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Nina는 또한 때때로 그녀의 Leda를 의미심장하게 쳐다봅니다. 영화는 니나의 딸 엘레나의 실종을 따라가고, 레다는 과거의 자신을 회상합니다. Nina가 자신의 생각을 Leda에게 털어놓는 동안 그녀의 사건 이후 펼쳐지는 그녀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 과정에서 드러난 레다나 니나의 모습은 아름답지도, 윤리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아름다운 엄마가 아니다'와 '희생하지 않는 엄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Young Leda는 대학원생으로서 장래가 촉망되는 재능 있는 여성입니다. 결혼과 두 번의 출산, 아이들을 돌보면서 제대로 공부할 여력이 없습니다. 그녀는 매시간 딸을 놀리고 레다를 놀리지만 그녀의 남편도 돕지 않습니다. 남편과의 성생활에서도 만족을 찾지 못한 레다는 우울증, 무기력, 분노와 얽혀 삶에 지쳐갑니다. 이때 '니나'는 남편이 모든 것을 통제하려 하는 것에 불만을 품는입니다. 니나 역시 혼자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데, 매 순간 엄마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는 딸을 놓아주지 않고 지겹입니다. 어린 레다와 니나는 그런 현실의 돌파구로 다른 사람들을 선택하지만 그들은 잘못됩니다.
로스트 도터 후기 및 리뷰
영화는 미화하거나 미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줍니다. 그 이후의 삶과 레다의 현재 모습에 대해선 잘했다, 멋있다는 말이 아니라 '레다는 그런 사람이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보다는 자신의 삶 그 자체임을 솔직하게 전하는 눈빛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 3명의 캐스팅이 너무 완벽했다 감독은 48세의 레다가 '미친 게 아니라 착하고 재미있고 인간적이어야 한다'고 느꼈입니다. 레다라는 캐릭터의 복잡한 면을 드러내면서 복잡한 뉘앙스를 표현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생각난 올리비아 콜먼! 최근 tvN 예능 '뜻밖의 여정'에서 배우 윤여정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로 올리비아 콜먼을 꼽았습니다. 멋진 두 배우가 아카데미에서 만나 팬들에게 선보인 투샷을 볼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그녀는 Olivia Colman이 그녀의 Maggie 데뷔 영화에 훌륭한 여배우로 캐스팅 될 수 있을지 걱정했습니다. 특히 '엄마는 다 어른입니다. 저는 그것이 나쁜 생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솔직하게 써진 대본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영화를 보면 레다는 좋은 면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예민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합니다. 그래도 그녀는 이 캐릭터로서 지극히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일이고 싫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올리비아 콜먼의 뛰어난 연기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깡패였던 애들이 극장에 나왔을 때 너무 더웠어요.. ㅠㅠ 예민한게 아니라 너무 당연한거죠? 레다 너무 이해해요!!!) 올리비아는 어린 레다 역으로 제시 버클리를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매기가 콜먼과 저녁식사를 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제시 버클리 주연의 <와일드 로즈>가 개봉되어 극장에 갔다고 합니다. 그녀가 제시를 어린 레다로 쓰도록 설득한 것은 그녀의 연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Jesse Berkeley의 작품을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그 중 일부의 느낌은 정말 좋았습니다.
로스트 도터 주인공
이번 작품에서 그녀는 '옳은 선택'을 하는 캐릭터가 아니라 최소한 자신의 욕망에 솔직할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그녀는 <로스트 도터>을 보고 <들장미>를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니나' 역할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녀는 Leda의 과거나 비밀을 모르는 Nina와 함께 Leda에게 위안을 찾는 사람입니다. 그녀는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인물이지만 자신을 '보이지 않는 사람'으로 느끼는 인물입니다. 니나 역을 맡은 다코타 존슨과의 인터뷰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세상에는 오래된 신념이 있습니다. 그녀가 여자라면 어떻게든 해내야 하고, 그녀의 해결책을 찾아내고, 그녀는 엄마가 되어야 하고, 그녀가 너무 시끄럽거나, 너무 화나거나, 너무 섹시하거나, 너무 똑똑하거나, 너무 멍청해서는 안된다는 믿음." “그건 불가능합니다. 특히 엄마들은 '나를 위한 것이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로스트 도터 결론
자신이 이기적이라고 무의식적으로 믿도록 세뇌된 것 같아요. 이기적인 건 아닌 것 같아요." 이러한 생각과 해석이 영화에 아주 잘 들어맞았고, 사실적인 캐릭터 구성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Dakota Johnson은 한국에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유명합니다. 실제로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고 깊이 있는 해석도 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을 통해 만나고 싶은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스트 도터>은 불편하지만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지만 때로는 윤리적으로 비판받는 생각과 모습을 솔직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때론 그런 솔직함을 보여주는 게 필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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