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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한글자막] 군다 (Gunda) 2020.1080p.Torrent

##!( 2022. 8. 10.

군다 (Gunda) 2020.1080p.Torrent  한글자막 및 다시보기 리뷰 후기 공유합니다. 흑백 세계에 사는 소, 닭, 돼지의 실화 동화 같은 다큐멘터리 영화 '군다'는 동물농장 가족의 순박한 일상을 그린다. 잘 짜여진 스토리 없이 현실 세계를 포착하는 장르 영화, 다큐멘터리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목차

     

    영화-군다-메인-예고편

     

    군다 소개

    나레이션이나 음악 없이 완전히 자연스러운 장면의 소리만 담아낸 독특한 작품. 전망대 현장의 생생하고 자연스러운 소리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흑백 영상으로 담아낸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은 영화. 폭염, 폭설, 폭우 등 이상기후 속에서 스트레스와 성가신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흔히 볼 수 없는 가축들의 고요하고 평화로운 일상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다양한 주제의 다큐멘터리로 이미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다양한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한 러시아연방 출신 감독 빅토르 코사코프스키가 그린 흑백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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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다 줄거리

    전 세계의 가축 사육 수 / 사육 수는 몇 마리입니까? 돼지 = 850,320,000(2019년 통계) 소 = 987,000,000(2020년 통계) 닭 = 200억 (2020) 줄거리 이야기 지구상의 수억 마리의 돼지 중 하나인 그녀의 어미 돼지 Gunda는 매일 자신의 새끼를 돌보며 보냅니다. 그녀는 새끼들 주위를 맴돌며 새끼들이 발견한 세계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그녀는 알고 있습니까? 그들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입니까? 그들이 꿈꾸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 그들의 일상은 귀여운 아기들을 보호하는 어미돼지 군다가 그린 동화와 같습니다. 최근에는 공장식 축산과 무자비한 도살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활발히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2005),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희생되는 비인간 종족의 실상을 고찰한다. 거대기업이 지배하는 식품산업의 이면을 탐구한 <식품공사>(2008); 공장 축산 관리가 어떻게 지구를 파괴하는가, 사람의 존재 여부를 조명한 <카우스피라시>(2014), 생명으로 존중받지 못하는 소, 닭, 돼지를 다룬 <잡식성의 딜레마>(2014); 그리고 <동물을 먹는 것에 대하여>(2017)는 동물의 권리(동물도 인간처럼 고통을 피하고 학대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개념)를 다룬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군다-돼지
    군다-돼지

     

    다큐멘터리 군다

    군다(Gunda, 2020) 역시 동물권에 초점을 맞춘 다큐멘터리 영화다. <지구 반대편의 초상>(2011)과 <아쿠아렐라>(2018)를 통해 자연과 삶을 깊이 탐구한 다큐멘터리의 거장 빅토르 코사코프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그는 영화감독이 된 이후부터 동물의 삶, 권리, 감정, 특히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삶을 담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이는 어릴 적 돼지와 친구가 된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새해 전야에 친구 돼지가 요리되는 것을 보고 끔찍하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날의 기억이 저를 채식주의자로 만들었습니다." <군다>는 기존의 동물권 다큐멘터리와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한다. 학대받는 동물을 보여주는 대신 한쪽 다리가 없는 어미돼지, 새끼돼지, 소 떼, 닭 떼의 일상을 내레이션, 음악, 설명 없이 '있는 그대로' 관객들에게 포착됐다.

     

    군다-닭
    군다-닭

     

    군다 감독 메시지

    동물의 행동에 동기를 부여하고 인간의 관점과 서사를 투영하는 <동물의 왕국> 스타일의 의인화를 피합니다. 그리고 흑백으로 촬영했습니다. 빅토르 코사코프스키 감독은 영화의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흑백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색이 의도한 것과 다른 것에 집중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흑백을 선택했는데 주인공의 모습보다는 내면의 영혼에 더 집중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군다>는 인간이 동물에게 가한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묻는 동시에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서의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환기시킨다. 서로의 어미돼지를 빨고 있는 새끼 돼지들, 다리 없는 닭들의 위태로운 움직임, 초원을 배회하는 소떼 등 농장 동물들의 평화로운 일상 속 치열한 순간을 리얼한 기법으로 포착해 센스를 선사한다. 활력의. 또한 단순히 식탁 위에 놓인 상품이 아닌 '존재'로 태어나 진흙탕을 굴리며 초원을 헤매는 등 그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포착해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기사 이미지 관찰 말미에 영화는 “인간은 공장식 축산을 통해 도축용 동물을 키울 권리가 있는가?”라는 윤리적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삶의 문제(워싱턴 포스트)". Viktor Kosakowski 감독은 Gunda의 메시지가 "우리는 더 잘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나는 사람들이 생명을 죽이는 일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있기를 바랍니다." 제70회 칸 영화제에서 <군다>(2017)로 남우주연상을, <조커>(2019)로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유명 배우 호아킨 피닉스,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했다. 채식주의자이자 동물권 운동가로 계속 활동하고 있는 호아킨 피닉스는 <군다>를 본 후 <군다>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연설에서 동물 권리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자연과 단절된 느낌을 받습니다. 우리는 자원을 약탈하고, 소가 새끼를 낳을 때 죄책감 없이 우유를 얻습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의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군다 빅토르 코사코프스키 감독

    빅토르 코사코프스키 감독은 “영화의 본질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내레이션도 내레이션도 없이 물의 다양한 이미지로만 기후변화를 경고했던 <아쿠아렐라>처럼 <군다>는 리얼리즘, 미니멀리즘, 이미지의 힘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연출 방식으로 평범함 속에 숨겨진 특별한 순간들을 끌어낸다. . 관객을 다른 차원으로 안내합니다. <그래비티>(2013)와 <로마>(2018)를 연출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독특하고 놀라운 영화적 경험을 통해 동물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제시한 <군다>를 평가한다. "존재의 신비에 대한 묘사는 우리를 경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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