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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다시보기] 라스트 나잇 인 소호 Last Night in Soho, 2021.한글자막.1080p.torrent

##!( 2022. 3. 3.

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 토렌트 한글자막 다시보기 다운 후기 공유합니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 영화로, 영화에 대해 '거의' 아는 것도 없이 극장에서 봤고 그래서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목차

     

    라스트-나잇-인-소호-리뷰-영상

     

     

     

     영화 다시보기 관련 주의사항

    라스트나잇인소호.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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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 나잇 인 소호 영화 후기 및 리뷰

    첫 장면을 봤을 때 젊은 여성의 영화인 줄 알았다 아무 생각 없이 런던 패션계에 입성... ㅋ 음악의 연출과 활용에 있어 자신만의 길을 굳건히 하고 있는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능력도 이번에도 여실히 드러났고, < 라스트 나잇에서 어떤 미스터리가 펼쳐질지 지켜보자 소호에서! 사이코패스, 유령 또는 진실? 헬로이즈(토마신 매켄지)는 영국의 시골 소녀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패션에 대한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신질환을 앓다가 자살을 하는 어머니의 면전에서 가끔 그녀를 맞이하지만, 할머니는 그녀를 응원하고 런던 패션 스쿨에 다니게 됩니다. 새로운 곳에서 패션을 배운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했지만, 뉴비들로 가득한 런던패션스쿨은 순진한 엘루아즈에게 쉬운 곳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그녀의 룸메이트인 조카 스타(발음은 한국의 욕 같은 단어...)는 엘루아즈의 왕따를 주도하고 결국 견디지 못한 엘로이즈는 그녀의 갱단을 이끌고 빌리는 방을 구하고 기숙사를 나간다. . (하지만 존은 학교에서 엘로아즈에게 관심이 있어 친해지고 싶어합니다.-하지만 웃을 때 입이 너무 크고 무섭다...) 1960년대를 좋아하는 엘로이즈에게 그녀의 렌탈룸은 마치 꿈. 그녀는 약간 무서운 집주인인 Mrs. Collins를 제외하고는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첫날부터 헬로이즈는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 꿈꾸는 가수 지망생 샌디(안야 테일러 조이)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꿈에서 헬로이즈는 샌디가 됩니다. Sandy의 눈과 몸을 통해 그녀는 대리인으로서의 삶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꿈인지 환상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1960년대의 화려한 런던 룩에 매료된 Heloise는 Sandy가 입는 옷까지 학교 수업을 하게 하여 Sandy의 삶을 동경하고 지지하게 만듭니다. 있을 수있습니다. 샌디는 자신의 유명 클럽의 매니저인 잭(맷 스미스)과 사랑에 빠지면서 밝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샌디가 그토록 사랑했던 헬로이즈는 그녀의 패션을 쫓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먼저 머리를 금발로 염색하고 자신과 비슷한 옷을 찾기 시작합니다. 꿈속에서도 그녀는 이제 샌디의 삶이 그녀에게 더 동화되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잭의 의도는 다른 것 같습니다. 다정하고 헌신적인 연인이 될 줄 알았던 잭은 샌디를 포주처럼 굴리기 시작합니다. 꽤 괜찮은 술집에서 가수로 데뷔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후렴구와 들러리 역할을 하는 잭은 샌디를 부유한 사람들에게 중개하고 그에게 경의를 표하도록 강요합니다. 샌디는 나가고 싶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그녀는 너무 무력해서 계속해서 바퀴를 돌립니다. 그녀가 이것을 마치 자신의 것처럼 목격하면서, Heloise는 또한 그녀의 실제 생활에서 Sandy를 착취한 남자들의 환상을 봅니다. 샌디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엘로이즈는 점점 지쳐간다. 그녀는 결국 샌디가 잭에게 반항하는 것을 보고 잭에게 살해당하고, 헬로이즈는 범인을 잡아 비극적인 죽음을 해결하려 합니다. 그녀는 잭이 이상한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는 노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녀는 Sandy의 죽음과 Jack을 연결하기 위해 도서관에서 그녀의 오래된 신문을 검색하지만 그녀를 착취한 남자들의 시야에 방해를 받고 Heloise는 결국 경찰에갑니다. 그러나 그녀가 그녀의 진정한 간증으로 그녀의 말을 들을 방법은 없습니다. 게다가 그녀는 헬로이즈의 어머니의 정신병력 때문에 더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헬로이즈는 자신의 노인에게 샌디의 죽음에 대해 직접 심문하고, 노인은 부인하지만 그녀가 샌디를 알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그녀가 잭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자(그녀는 샌디를 구하려는 경찰이었다), 헬로이즈는 더 이상 런던에 있을 수 없다고 결정하고 서둘러 짐을 꾸리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내려가기로 결정. 존에게 도움을 요청한 후 헬로이즈는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해 콜린스 부인을 찾아갑니다. 그러나 콜린스 부인과의 대화는 숨겨진 진실을 드러냅니다. 콜린스 부인은 샌디였습니다.

     

    라스트-나잇-인-소호-주인공
    라스트-나잇-인-소호-주인공

     

    라스트 나잇 인 소호 결말 및 연출

    Sandy는 죽지 않았고 Jack이 그녀의 칼을 밀었을 때 그녀는 오히려 반격하여 Jack을 죽였고, 그 후 그녀를 착취했던 일련의 남자들을 죽인 후에 그녀는 Heloise의 방의 벽과 바닥에 시체를 숨겼습니다. 아니 봐. 콜린스 부인도 그녀에게 건네진 차 안에서 엘로아즈를 죽인 후 자살한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약을 먹었지만 엘로아즈가 나오지 않자 존은 그녀의 초인종을 울렸다. 결국 콜린스 부인은 존을 칼로 찔러 헬로이즈도 죽이려 하지만 헬로이즈는 자신의 방으로 도망친다. (여기 좀 말도 안되는데.. 존이 말하길 한방에 찔린 콜린스 부인이 흐느끼고 있는 헬로이즈에게 칼을 휘둘렀는데, 헬로이즈는 아무 해를 끼치지 않았어... 헬로이즈도 흐느끼다가 갑자기 감)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비상전화를 걸었지만 갑자기 나타난 남자의 환영이 헬로이즈를 붙잡고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합니다. (이 부분도 텐션을 위한 연출이었는데..) 헬로이즈 앞에 도움을 청하기 위해 남자들의 유령이 나타났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런 다음 그는 헬로이즈에게 콜린스 부인을 죽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헬로이즈는 그녀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콜린스 부인을 위로하며 그녀를 안아주며 그녀가 해야 할 일을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콜린스 부인은 헬로이즈의 행동 때문에 목숨을 끊어야 한다고 결정하고 헬로이즈를 놓아줍니다. 그녀가 탈출하면서 그녀는 집에 불을 질렀고, 그곳에서 콜린스 부인은 그녀를 내보내고 그곳에서 자신의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렇게 사건은 끝났다. Heloise는 졸업 작품을 성공적으로 발표하고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거울에 비친 샌디의 환영과 어머니를 보며 기뻐하는 그녀(끝). Heloise는 나중에 그녀가 겪은 환상으로 볼 때 그녀의 어머니도 정신병력과 정신분열증이 있었던 배경으로 보입니다. (사냥, 환각, 환각...) 거기에 남자들의 신비하고 유령 같은 존재를 융합하여 전체 이야기를 그려낸다. 그러한 존재는 일반적으로 민감한 사람들에게 더 잘 보입니다. (특이한 이야기지만 예전에 같이 일했던 팀장 중 한 명이 그랬어요. 거리를 돌아다니는 미친 사람들이 있으니 너무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면 잡아서 물어보세요... ㅋㅋ) 어떻게 좀 황당한 설정인데 전체적으로 연출이 좋아서 위화감 해소에 성공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시대의 배경이 지나간 줄도 모르고 평행세계인 줄 알았다. ㅎㅎ (요즘 평행세계 많이 쓰네요. - 지금 쓰고 있는 글에 나오네요 ㅎㅎ) 거울 속 쌍둥이처럼 움직이는 헬로이즈와 샌디의 연출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라스트-나잇-인-소호-등장인물
    라스트-나잇-인-소호-등장인물

     

    라스트 나잇 인 소호 작품 묘사

    이번 작품에는 해리포터의 쌍둥이를 연출한 팀이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남성 감독인 에드가 라이트가 전체적인 여성스러움을 잘 담아냈다는 점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내가 모든 대본을 쓴 줄 알았는데, 스토리는 제공되고 메인 대본은 여성 작가가 썼다.) 초반에 엘로아즈의 패션에 대한 열정이나 그녀가 살 수 없었던 기숙사 상황 그녀의 친구들과 함께 지내십시오. 여성이 성적 착취를 당하는 공포와 공포 등의 묘사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결국 샌디와 헬로이즈가 마지막에 싸우는 장면의 환상적인 연출도 현대적 방식으로 꽤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만, 얼마전에 실패한 사람과 달리 (감독님이 좋아, 블랙). 또한 원래 영화에 있었다면 Heloise는 콜린스 부인을 칼로 찔러 죽였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성격과 심리의 흐름을 벗어나지 않고 다른 선택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좋았다.조금 아쉬웠던 점을 꼽자면, 콜린스 부인이나 헬로이즈를 쫓고 있는 듯한 아저씨의 정체가 초반에 누구라도 눈치채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Mrs. Collins와 Sandy는 서구에서 주로 사용하는 '이름-성' 속임수를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들을 언급하는 데 매우 자제력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노인의 경우, 저는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몰아붙이는 것은 오도를 위한 장치라는 점. 게다가 개인적인 목표로만 따지면 아쉬운 부분이지만, 관객(독자)에게 불공정한 게임을 제안하는 것은 싫다. 그래서 완전히 죽은 것 같은 샌디의 표정이 선을 넘은 것 같다. ㅋ (그냥 헛된 것이 아니라, Heloise가 과거에 본 것은 모두 과거의 실제 사건, 사건, 장소였기 때문에 실제만을 보여주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Héloise가 마지막 순간에 Mrs. Collins에게서 도망쳐서 그녀의 방에 들어가는 것은 마치 남자의 환상이 그녀를 붙잡고 그녀의 팔다리를 잡아 괴롭히는 것처럼 보이는 맥락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방금 극적인 연출을 위해 MSG를 치는 느낌입니다.) 어쨌든, 여전히 정말 흥미롭고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특히 눈과 귀가 동시에 즐거워질 것입니다. (에드라 라이트 감독의 음악 취향을 아시나요?) 색다른 영화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강추!

     

    라스트 나잇 인 소호 영화 정보

    Last Night in Soho 개요 장르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컨트리 UK 플레이타임 117분 개봉일 2021.12.01 개봉 감독 Edgar Wright 주연 Thomasin Mackenzie, Anya Taylor-Joy, Matt Smith 평가 “우리의 밤은 연결된다” 엘리 패션디자이너가 꿈인 런던 소호는 매일 밤 꿈에서 1960년대 소호 출신의 글래머 가수 샌디를 만나 그녀에게 매료됩니다. '엘리'는 '샌디'가 화려한 삶을 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꿈은 점차 악몽으로 바뀌고 '샌디'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합니다. 엘리를 죽인 살인마와 유일한 목격자가 된 샌디는 엘리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라스트 나잇 인 소호 국제영화제 및 작품

    About Last Night in Soho 제74회 칸영화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의 10번째 걸작! 21세기 최고의 미쟝센 마스터가 선사하는 남다른 비주얼!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리스트 중 한 명인 웨스 앤더슨 감독이 10번째 걸작인 <프렌치 디스패치>로 돌아온다. 개봉 전부터 미장센 대가의 신작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프렌치 디스패치>는 제74회 칸영화제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정식 초청돼 극찬을 받았다. "예술 작품" 및 "올해 최고의 걸작"과 같은 리뷰. 전 세계 영화팬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웨스 앤더슨 감독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문라이즈 킹덤> 등의 작품을 통해 세련된 미장센과 아름다운 영상미를 선보이며 영화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이처럼 아름답고 독특한 미장센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프렌치 디스패치>는 돌연 마지막 호를 준비한 매거진 프렌치 디스패치의 톱 저널리스트들이 취재한 4개의 특종을 담은 작품입니다. . 자전거를 타고 도시의 숨은 매력을 보여주는 리포터 '허브 세인트 사자락'부터 현대미술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가진 기자 'JKL 베렌슨', 학생운동을 취재하는 고독한 수필가 '루신다 크레멘츠', 그리고 해외에 정통한 저널리스트 '로벅 라이트'. 최고의 저널리스트들이 모여 20세기 초 프랑스에 위치한 가상의 도시 블레이즈의 이야기를 전할 것입니다.

     

    더 프렌치 디스패치

    특히 <더 프렌치 디스패치>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서 웨스 앤더슨 감독과 환상적인 콜라보를 보여준 할리우드 톱 프로듀서들의 참여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웨스 앤더슨 감독과 많은 작품에서 시각적 아름다움을 보여준 프로덕션 디자이너 아담 스톡하우젠(Adam Stockhausen)과 촬영감독 로버트 예먼(Robert Yeman)도 이번 작품에서 함께 작업합니다. 또한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의상 디자인으로 아카데미상을 두 차례 수상한 의상 디자이너 밀레나 카노네로와 <셰이프 오브 워터: 셰이프 오브 러브>, <셰이프 오브 워터>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작곡가 알렉상드르 데스플라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가 합류해 영화에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독보적인 미장센의 대가인 웨스 앤더슨 감독과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비주얼리스트의 환상적인 팀워크로 완성된 <프렌치 디스패치>는 아름다운 색감과 영상미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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